대전도시공사, 대규모 개발사업 리츠 활용한다
뉴스1
2025.02.12 16:24
수정 : 2025.02.12 16:24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신규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리츠(REITs)를 활용하기로 했다.
공사는 12일 한국리츠협회 세미나실에서 한국리츠협회(회장 정병윤)와 리츠 사업 확대 등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국토교통부의 리츠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리츠사업 TF팀을 꾸리고 리츠 활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협약에는 △리츠와 부동산금융 관련 정보 공유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리츠 관련 자문과 인력양성 교육 협력△지속 가능한 리츠 모델 개발을 위한 학술 교류· 연구 협력 등을 담고 있다.
공사는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할 때 부채비율 관리와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리츠를 활용할 계획이다. 자기자본 투입을 줄이고 민간 자금을 조달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정국영 사장은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과 신규 사업을 추진할 때 리츠를 활용해 부동산 금융사업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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