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장작 패는 김일우에 "오빠 멋있다" 설렘
뉴스1
2025.02.12 22:22
수정 : 2025.02.12 22:22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선영이 김일우의 반전 매력에 놀라워했다.
김일우가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장작 패기에 도전했다.
그가 박선영을 향해 "도끼질 해봤어?"라고 물었다. 박선영이 예전에 해본 적이 있다면서도 오빠를 위해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모두가 긴장하며 지켜본 가운데 김일우가 처음으로 장작을 팼다. "이게 힘으로 하는 게 아니야"라며 자신감 넘치던 그가 곧바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선영이 깜짝 놀랐다. 특히 "진짜 되네~ 오빠 재능 있다, 일우 멋있다"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설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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