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내주 당정협의회 열고 '하늘이법' 논의…교육부 등 참여
뉴시스
2025.02.13 15:35
수정 : 2025.02.13 15:35기사원문
교원 정신건강 관련 종합 관리 체계 구축 담길 듯
여당 정책위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교육부·보건복지부와 함께 오는 17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하늘이법의 입법 과정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신 질환 등 문제 소지를 지닌 교사의 즉각 분리를 위한 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엄중한 위기의식을 갖고 안심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신속하게 개최해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도 "교원 임원 전후를 망라해 정신질환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게 해야 하고, 관련 증상이 발견되면 즉각 업무에서 배제하고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권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교원 정신건강과 관련한 종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교원들이 그 어떤 불이익도 없이 관련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 방안을 하늘이법에 담아내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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