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공장 신입사원, 장애인들과 전통놀이 한마당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5.02.13 16:40   수정 : 2025.02.13 16: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13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장애인체육관에서 '장애인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2025년 입사한 에쓰오일 신입사원 47명과 장애인 73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먼저 원활한 진행과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장애 이해 교육도 받았다.



신입사원들은 이어 장애인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장애인 급식 봉사도 했다.

이들은 투호 던지기와 비석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같은 전통놀이를 하며 서로를 가까이서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신입사원은 "오늘 행사는 장애인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편견을 없앨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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