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경남지역 실물경제…소비자물가 상승·소비부진
뉴시스
2025.02.13 21:01
수정 : 2025.02.13 21:01기사원문
백화점 및 대형마트 모두 하락폭 커 실업률 큰 폭 상승
13일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표한 '2024년 12월중 경남 지역 실물 경제'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이 반등하고 수요 측면에서는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소비는 부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 상승률(1.8%)은 전월보다 올랐으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12월엔 금속 가공 제품, 1차 금속 등을 중심으로 전월(2024.11월-0.9%)에 비해 6.7%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 모두 하락폭이 -3.7%(11월)에서 -9.5%(12월)로 확대됐다.
기계류수입은 산업 기계와 수송 기계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약화(+15.6%→+9.8%)되었으며, 건축 착공 면적은 주거용과 비주거용 모두 크게 늘면서 -59.3%(11월)에서 +95.7%(12월)로 확대됐다.
12월중 취업자수는 +0.3만명(11월)에서 -2.0만명(12월)으로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전월(1.6%) 대비 4.1%로 큰 폭 상승했다.
12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폭이 확대하고 석유류 가격 상승 전환 등으로 1.4%(11월)에서 1.8%(12월)로 상승했다.
12월중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700건(11월)에서 2600건(12월)으로 소폭 늘었으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월 대비 소폭 하락, 전세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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