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두고 가세요”…공항서 개수 제한 둔다는 '이것'
파이낸셜뉴스
2025.02.14 07:03
수정 : 2025.02.14 07: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다음달 1일부터 항공기에 탑승할 때 보조배터리·전자담배의 반입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특히 보조배터리는 반입 용량과 수량도 엄격하게 제한, 통상적으로 5개만 들고 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국적 항공사 여객기에서 이 같은 내용의 리튬이온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안전관리 체계 강화 표준안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침에 따라 용량 100와트시(Wh) 이하 배터리는 원칙적으로 5개까지만 가지고 탈 수 있다. 5개를 초과하는 경우 항공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00~160Wh 배터리는 항공사의 승인을 받아 2개까지만 반입이 가능하다. 160Wh를 초과하는 보조배터리는 기내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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