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 실시
뉴스1
2025.02.14 09:17
수정 : 2025.02.14 09:17기사원문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11월 초까지 유치원 포함 공·사립학교, 교육행정기관 122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 현장의 산업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키우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소속 안전관리자와 중대재해 전담 인력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들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유해·위험 요인 파악, 그에 따른 개선 대책 지도·조언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학교별 시간을 늘려 더욱 꼼꼼하고 내실 있게 컨설팅을 운영할 방침이다.
오전에는 산업재해 관련 각종 법정 서류 구비 여부 등 행정 분야 위주로, 오후에는 학교 관계자들과 급식실 등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시설 분야 위주로 나눠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컨설팅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컨설팅은 산업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