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서울대와 미래 잠수함 기술 발전 '맞손'
뉴시스
2025.02.14 14:09
수정 : 2025.02.14 14:09기사원문
미래 잠수함 기술 발전 협력 MOU 체결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14일 방사청 과천청사에서 서울대학교와 미래 잠수함 기술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사청과 서울대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국방공학·정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잠수함 분야에서 전문 부서간 보다 강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사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은 지난해 4월 신채호함을 해군에 인도했다. 이로써 3000톤(t)급 장보고-III Batch-I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는 장보고-III Batch-II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수중전력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서울대 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는 잠수함 설계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잠수함 분야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 잠수함 능력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방사청 이상우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래 잠수함 기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 첨단기술 기반의 잠수함 성능 향상은 물론 향후 잠수함 수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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