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석 전남도의원 "광양만권 철강·이차전지 위기 대응해야"
연합뉴스
2025.02.14 16:08
수정 : 2025.02.14 16:08기사원문
임형석 전남도의원 "광양만권 철강·이차전지 위기 대응해야"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임형석(더불어민주당·광양1) 전남도의원은 14일 "트럼프발 관세폭탄에 맞서 전남도가 광양만권 철강과 이차전지산업 위기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와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이 일시적 수요둔화의 장기화 및 중국발 공급과잉,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장벽으로 석유화학산업과 마찬가지로 큰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전남도가 '트럼프 2기' 관세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TF를 운영한다고 하니 다행스럽기는 하지만, '트럼프 2기' 출범 전부터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선제 대응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전남도가 광양만권의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노동자들과 지역 상권의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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