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준 스노보드 대표팀 코치, OCA 선수위원 낙마
뉴스1
2025.02.14 17:42
수정 : 2025.02.14 17:5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선수 시절 세 차례(2010 밴쿠버·2014 소치·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무대를 밟은 김호준 스노보드 대표팀 후보선수 코치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OCA는 14일 새로운 OCA 선수위원으로 중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 짱이쩌가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그 결과 짱이쩌가 유효 843표 중 261표를 얻어 1위로 당선됐다.
하얼빈 출신 짱이쩌는 2016 청소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다.
OCA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처음으로 OCA 선수위원을 선출했고, 이번에 1명을 추가로 뽑았다.
김호준 코치는 한국 최초로 OCA 선수위원에 도전장을 던졌는데 고배를 마셨다.
김 코치는 130표를 받아 짱이쩌, 일본의 다카하시 나루미(174표), 카자흐스탄의 아이자 맘베코바(149표)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대만의 리원이가 5위(73표), 우즈베키스탄의 코밀리온 투크타예프는 6위(56표)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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