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옛 아카데미극장 터에 야외공연장·열린 광장 조성
연합뉴스
2025.02.15 09:00
수정 : 2025.02.15 09:00기사원문
문화·예술 행사 즐기는 휴식 공간 탈바꿈…6월 준공 예정
원주시, 옛 아카데미극장 터에 야외공연장·열린 광장 조성
문화·예술 행사 즐기는 휴식 공간 탈바꿈…6월 준공 예정
조성 사업은 이달 17일 착공해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부지 조성을 통해 극장 터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변의 느티나무와 마당을 둘러싼 화단을 배치해 계절마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내 공연 및 전시가 가능한 중앙동 도시재생 문화공유 플랫폼 거점시설과 연계해 실·내외 모두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성된 부지를 품바, 버스킹, 무료 영화제, 프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 개최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5일 "개방감이 있으면서도 아늑한 공원과 같은 공간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쉬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부지 조성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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