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SK, 대구광역시청 추격 뿌리치고 여자부 11연승
뉴시스
2025.02.15 15:19
수정 : 2025.02.15 15:19기사원문
30-26 승리…MVP 박조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구광역시청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11연승을 달성했다.
SK는 15일 오후 1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0-26 승리를 거뒀다.
SK는 송지은이 7골, 신다빈과 김지민, 신채현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1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조은 골키퍼가 40%의 방어율을 기록했고, 역대 9호 개인 통산 1300세이브를 달성하며 MVP에 선정됐다.
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이 8골, 이원정이 5골, 정유희가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강은지가 6세이브 이주현이 5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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