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NHN KCP, 주가 업사이드 충분"
뉴시스
2025.02.17 08:04
수정 : 2025.02.17 08:04기사원문
박현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등의 트리거가 필요했던 시점으로, NHN KCP는 견조한 실적과 자사주 매입 발표에 힘입어 전 거래일 8.15% 상승 마감했다"며 "티메프 사태, 내수 회복 지연 등으로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구간에서 자구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NHN KCP는 지난해 결산 배당금 100원과 함께 68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유통주식수의 약 2.5% 수준인 만큼 수급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서 "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에 따라 원가율 상승 우려가 상존하고 있는데 3년마다 있었던 이슈임을 감안하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6.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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