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뉴시스
2025.02.17 09:41
수정 : 2025.02.17 09:41기사원문
전상직 회장, 국내 최초로 '주민자치학' 학위과정 개설 2020년부터 중앙대 연구기금 및 장학금 기부 나서기도
중앙대는 14일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전상직 회장 행정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전상직 회장은 국내 최초로 주민자치학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관련 연구 및 장학 기금 기부를 이어왔다.
중앙대는 전 회장이 주민자치 실질화와 민주화를 통해 국가 공공정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수여식에는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신복룡 건국대 명예교수, 박상규 중앙대 총장, 김이경 중앙대 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는 단순한 학위 수여를 넘어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을 기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고 자랑스러운 중앙인의 명예를 높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 회장은 "앞으로도 대학과 주민자치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문탐구와 공공정책 발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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