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새일센터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생’ 모집
뉴시스
2025.02.17 14:18
수정 : 2025.02.17 14:18기사원문
주얼리 쇼핑몰 1인 창업 등 4개 과정 80명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7일부터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가족부 공모에 선정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지역의 구인·구직 수요를 반영한 ▲주얼리 쇼핑몰 1인 창업 ▲멀티디자인사무원 양성과정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간호조무사 재취업 인력 양성 등 4개 과정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교육훈련비, 교재비, 재료비, 취업 상담 서비스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훈련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월 10만원(최대 4회 지급)의 직업교육 훈련 참여 촉진수당이 신설 지급된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구직상담과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등 활발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직업훈련교육은 온라인크래프트창업 등 총 4개 과정을 운영해 78명의 훈련생이 수료한 바 있으며 그 중 82%가 취업에 성공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모 선정으로 교육생 80명에 대한 직업훈련예산 1억1000여만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며 "많은 교육생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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