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점유율 2년 연속 1위
파이낸셜뉴스
2025.02.17 15:09
수정 : 2025.02.17 15:09기사원문
캐논코리아는 지난해 전체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가 발표한 분기별 프린터·복합기 시장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캐논코리아는 작년 전체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전체 점유율 38.4%를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도 2023년 38.4%, 2024년 37.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함께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PIXMA G’ 시리즈 제품의 특장점은 ‘자동양면인쇄’ 기능을 기본 탑재해 용지 소모량을 줄인 점이다. 분당 흑백 11매(ipm), 컬러 6매(ipm)의 속도로 인쇄할 수 있으며 대용량 인쇄 시 흑백 최대 약 6000매(절약 모드 시 7600매), 컬러 약 7700매(절약 모드 시 8100매)를 출력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해 학교나 소규모 비즈니스 오피스, 개인 매장 등에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전면에는 LCD 패널을 탑재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잉크 잔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교환할 수 있는 유지보수 카트리지를 채택하고 주입구 구조 개선 및 프린트 헤드 레버 조작 단일화를 통해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내 잉크젯 프린터 및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 빠르게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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