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월 MAU 1416만명으로 역대 최대…'중증외상센터 효과'
뉴스1
2025.02.18 09:16
수정 : 2025.02.18 09:16기사원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2'와 '중증외상센터'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수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18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넷플릭스의 지난달 월간 사용자 수는 1416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317만 명에 이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수치다.
넷플릭스는 사용시간 점유율에서도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앱 사용시간 점유율은 61.1%였고, 뒤이어 티빙 16.5%, 쿠팡플레이 10.2%, 웨이브 9.0%, 디즈니플러스 2.5%, 왓챠 0.7%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 사용자 3688만 명과 iOS 사용자 1432만 명 등 총 5120만 명 표본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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