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 OPEC+가입..11월 유엔기후변화 회의 개최 대비( 종합 )
뉴시스
2025.02.19 07:50
수정 : 2025.02.19 10:09기사원문
광산 에너지장관 18일 발표.."브라질 에너지 산업의 역사적 순간" 세계 4위 산유국 노리는 브라질 "석유생산국 부끄럽지 않아야"
AP,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의 알렉산드르 실베이라 광산에너지 장관은 이 날 발표에서 브라질이 OPEC+에 가입하는 것과 그 동안 약정한환경보호 정책의 수행은 충돌하거나 모순되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올 해 11월에 제 30차 유엔 기후변화회의(COP30)를 주최하기로 이미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그는" OPEC+는 산유국들이 전략적 결정을 논의하는 하나의 국제 포럼일 뿐이다. 우리는 산유국이란 사실을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이와 함께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국제 신재생에너지 기구(IREA)에도 가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편 브라질의 OPEC+가입을 발표한 이 날 회의에는 브라질 대통령실과 재무부, 외무부, 환경부, 개발부, 산업 무역부 등 다른 부처의 대표들도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cm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