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포로 한국행 요청시 수용이 원칙…우크라에 입장 전달"
연합뉴스
2025.02.19 16:34
수정 : 2025.02.19 16:42기사원문
정부 "北포로 한국행 요청시 수용이 원칙…우크라에 입장 전달"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정부는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가 "한국행을 요청할 시 전원 수용한다는 기본 원칙과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우크라이나 측에도 이미 전달하였으며, 계속 필요한 협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리모 씨는 이날 공개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선 난민 신청을 해 대한민국에 갈 생각"이라고 말하며 한국행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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