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하여

파이낸셜뉴스       2025.02.20 14:18   수정 : 2025.02.20 14: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누구나 나이가 들고, 돌봄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책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하여'는 여성과 돌봄 노동,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관계를 탐구한 책이다. 돌봄이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파헤치며, 연대와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저자는 여성이 가사와 육아, 노인 돌봄까지 책임지는 사회 구조는 정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일본 사회의 강한 가부장적 문화가 여성을 가정에 묶어두고, 노동 시장에서 배제했다고 지적한다.

단순히 여성의 권리 문제가 아닌, 돌봄과 연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근본적 사상으로 페미니즘이 작동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