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사건' 당시 불에 탄 제주 남원초…'개교 100년사' 발간
뉴시스
2025.02.20 16:25
수정 : 2025.02.20 16:25기사원문
23일 서귀포에서 출판기념식
제주 남원초등학교 총동문회는 남원초등학교의 100주년을 기리는 100년사를 펴내고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금호리조트연회장에서 200여명의 내외빈을 비롯한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남원초 총동문회와 남원초가 발간한 '100년사'는 20년 전 발간한 '80년사'에 이은 모교를 졸업한 6323명의 동문들의 기록과 모교를 거쳐 간 교육자들의 100년의 이야기다.
100년사가 만들어지는 데에는 2004년 8월 발간한 '남원교 80년사'가 큰 바탕이 됐다.
이번 '100년사'를 발간한 김창석 총동문회장은 "100년사를 만들면서 6323명의 동문들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다"며 "이번 책자 발간에 힘써준 현우범 편찬위원장을 비롯한 편찬위원들과 동문들,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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