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빨리 직무 복귀해 세대통합의 힘으로 대한민국 이끌 것"

뉴스1       2025.02.20 21:22   수정 : 2025.02.20 21:26기사원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0/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국민변호인단에 "내가 빨리 직무 복귀를 해서 세대 통합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제공)


(서울=뉴스1) 김정률 이밝음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내가 빨리 직무 복귀를 해서 세대 통합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민변호인단이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법률대리인단 석동현 변호사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메시지는 윤 대통령측 배의철 변호사를 통해 공개됐다.

메시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어른세대와 기성세대, 청년세대가 함께 세대 통합을 통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은 지난 13일 출범 후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처음 단체 집회를 개최했다.

국민변호인단은 윤 대통령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자 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가입을 받고 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오는 25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론을 종결하고 최종 의견 진술을 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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