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가성비 하이브리드 SUV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 임박
뉴스1
2025.02.21 10:29
수정 : 2025.02.21 10:2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 준비가 임박했다. 가격은 3000만 원대로 '가성비'를 앞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토레스 하이브리드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GM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 e-DHT도 적용된다. 이 변속기를 탑재하면 △EV 모드 △HEV 모드(직병렬) △엔진 구동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 구현이 가능하다.
e-DHT는 구성 부품 수 최소화 및 모터, 제어기, 변속기 등을 통합해 중량 저감은 물론 효율을 극대화해 운전자의 요구 사항에 따라 연비와 출력을 최적화하도록 제어한다.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차와 유사한 정숙성과 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고속주행 시에는 고출력의 구동 모터뿐만 아니라 엔진의 구동력 보조를 통해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 및 정확한 세부 사양은 오는 3월 중 출시 시점에 공개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3000만 원 초반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로 KGM은 가솔린 모델 및 바이퓨얼(가솔린+LGP), 전기차에 파워트레인별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KGM 관계자는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경제적 연비와 SUV 실용성 등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모델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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