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마카오서 아기돼지 요리에 깜짝…"태어난지 3주"
뉴스1
2025.02.21 21:49
수정 : 2025.02.21 21: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류수영이 아기돼지 요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가 마카오 정통 요리 레스토랑에 초청받아 이목이 쏠렸다.
특히 태어난 지 3주 된 아기돼지 요리가 등장하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류수영이 "우리도 닭을 4주 만에 잡아서 먹지 않나?"라고 알렸다. 중식 셰프 이연복이 "중화권에서는 아기돼지를 많이 잡아먹는다. 껍질이 일품"이라며 거들었다.
류수영이 한 입 먹자마자 경쾌한 소리가 났다. 바삭바삭한 식감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소금 간밖에 안 해서 고기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라며 "광둥식 바비큐가 돼지요리 정점에 있는데, 정말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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