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챌린지 첫주자
파이낸셜뉴스
2025.02.25 08:58
수정 : 2025.02.25 13: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크라운해태제과는 윤영달 회장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응원하는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응원 챌린지'는 오는 9월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국악엑스포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다.
첫 주자인 윤 회장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공동조직위원장이다. 윤 회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을 지목했다.
윤 회장은 "충북 영동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크라운해태제과 전 임직원과 함께 적극 동참하고 응원한다"며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과 국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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