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APEC 정상회의' 헬스케어가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2.25 08:58
수정 : 2025.02.25 08: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헬스케어가전을 지원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부터 SOM2, SOM3, 정상회의까지 총 4차례 고위관리회의를 후원하는 내용으로 헬스케어 가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세라젬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사장 휴식공간에 '마스터V9', '파우제M8' 등 4차례에 걸쳐 총 24대 헬스케어가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각국 정상과 대표단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제회의에서 혁신적인 헬스케어가전을 선보여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회의에 참석한 국내외 정상, 대표단들에 건강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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