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식 발행 52% 늘어..회사채는 28% 증가

파이낸셜뉴스       2025.02.25 10:13   수정 : 2025.02.25 10: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주식 발행이 전월대비 5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LG CNS 등 대형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본조달이 크게 늘면서 주식발행금액이 739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2531억원(52%) 가량 늘어난 규모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23조2905억원이다.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연초 기관들의 자금 집행이 시작되면서 일반회사채를 중심으로 발행규모가 증가, 전월대비 27.9% 늘었다.

이 가운데 일반회사채 발행은 8조4010억원으로 전월대비 439.0% 급증했다. 반면 금융채는 13조8250억원으로 전월대비 12.4% 감소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은 1조645억원으로 21.9% 증가했다. 기업어음(CP) 발행 금액은 43조9930억원으로 44.3% 늘어났다. 단기사채 발행 금액은 83조2388억원으로 10.1% 줄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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