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부친상 비보…"해외에서 소식 들어"
뉴스1
2025.02.26 05:50
수정 : 2025.02.26 05:5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나폴리 맛피아(30·본명 권성준)가 부친상을 당했다.
25일 나폴리 맛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버지께서 갑자기 별세하셨다"라며 부친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버지 가시는 길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흑석로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7일 오후 2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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