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는 대전"...대전시, 'PMPS'·'이터널 리턴' 국내 단독 유치
파이낸셜뉴스
2025.02.26 09:00
수정 : 2025.02.26 09:00기사원문
"대회 유치와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인프라 확충 박차"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PMPS는 크래프톤이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프로 정규 리그로, 올 한 해 동안 총 세 개 시즌(시즌 0~2)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즌 1은 5월 3일부터 4일까지, 시즌 2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두 대회 모두 한국에서 많은 유저 수를 확보해 가고 있는 인기 게임으로, 이스포츠 팬들이 주목하는 대형 이벤트다.
대전시는 이스포츠 글로벌 메이저대회·국내 프로대회 유치, 인프라 확충 및 생태계 조성 등 종합 전략을 추진하며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확대해 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스포츠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콘텐츠로 단순한 게임을 넘어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콘텐츠”라며 “대전을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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