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요양병원 불 5분 만에 자체 진화, 50대 입소자 화상
뉴시스
2025.02.26 09:51
수정 : 2025.02.26 09:51기사원문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6일 오전 1시10분께 인천 미추홀구 10층짜리 요양병원 7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7층 병실에 있던 입소자 A(57)씨가 안면부와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소방 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불은 자체 진화돼 있었으며, 해당 병실에 입소했던 인원들 모두는 대피를 완료한 상태였다.
불이 난 요양병원에는 본관과 별관에 225명이 입소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선착대가 도착했을 당시 병원에서 5분 만에 자체 진화를 한 상태였다"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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