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정책 참여 청년에 마일리지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5.02.28 09:27
수정 : 2025.02.28 09: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오는 3월부터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광역시 중에선 부산이 최초로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활동 참여 청년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정 홍보, 봉사활동, 교육·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누적 3만 마일리지 이상일 경우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1인 당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참여 후기 작성 때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활동 참여 인증인 사진 게시에도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공체육시설 확대 등 마일리지 적립항목별로 상한 마일리지 및 적립 기준을 완화했다.
마일리지 적립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마일리지 적립항목과 적립 기준도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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