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2천753가구 분양…서울 일반공급 4주째 '제로'
연합뉴스
2025.03.01 06:01
수정 : 2025.03.01 06:01기사원문
[부동산캘린더] 내주 2천753가구 분양…서울 일반공급 4주째 '제로'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대출 규제와 탄핵 정국 등의 여파로 청약 시장에도 냉기가 돌면서 서울에는 일반 분양 물량이 4주 연속 나오지 않고 있다.
서울에서는 2월 첫째 주 래미안 원페를라 공급을 마지막으로 4주째 일반 분양 물량이 나오지 않고 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선호지역과 상품 경쟁력을 갖춘 일부 단지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청약시장의 미온적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국내외 정세불안 등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건설사들도 분양 일정 잡기에 고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방 물량 중에는 대구 동구 신천동 'e편한세상동대구역센텀스퀘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DL이앤씨가 대구 동구 신천동 328-1번지 일대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322가구 규모다.
대구지하철 1호선과 고속철도 KTX·SRT가 지나는 동대구역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후분양 아파트여서 오는 11월 입주가 시작된다.
다음 주에 문을 여는 견본 주택은 없다.
다음은 3월 첫째 주 주요 분양 일정.
* ♠는 도시형
* 오픈 단지는 사업진행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부동산R114 제공]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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