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1절 기념 타종행사…오세훈 등 독립유공자 후손 참석
뉴스1
2025.03.01 06:01
수정 : 2025.03.01 06:01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1일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항일운동의 중심지인 보신각에서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도 함께한다. 참석자는 △고(故) 김병현 선생의 자녀 김대하 △고(故) 김사봉 선생의 외손자녀 서윤환 △고(故) 유제함 선생의 손자녀 유연승 △고(故) 차금봉 선생의 손자녀 차병철 △고(故) 정봉화 선생의 손자녀 정덕시 △고(故) 손경도 선생의 외손자녀 최현주 △고(故) 홍문선 선생의 손자녀 홍정희 △고(故) 주길동 선생의 자녀 주평일 △고(故)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등이다.
오 시장은 이날 기념 합창 공연과 안중근 의사의 서사를 담은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후, 보신각 2층 종루에서 직접 타종을 진행한다. 이어 만세삼창을 하며 3·1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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