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트럼프, 7일 '가상화폐 서밋' 개최…'진흥책' 밝히나
파이낸셜뉴스
2025.03.01 13:10
수정 : 2025.03.01 13: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 백악관은 오는 3월 7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업계의 창업자, 최고경영자(CEO), 투자자 등이 참석하는 '가상화폐 서밋'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의 가상화폐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색스가 사회를 맡는 이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대선때 가상화폐 친화 기조를 표명한 트럼프 대통령이 서밋 연설을 통해 가상화폐 진흥책을 밝힐 지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직후 가상화폐 실무그룹을 신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실무그룹은 가상화폐 규제 틀을 짜고, 국가 차원에서 디지털 자산을 비축하는 방안에 대한 평가를 포함한 입법 관련 제안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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