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럼프의 전략 비축 발언에 9만1000달러선 회복
파이낸셜뉴스
2025.03.03 07:23
수정 : 2025.03.03 07:23기사원문
비트코인 7.3%· 이더리움 11.9%· 리플 33.1%· 솔라나 24.0%· 카르다노 65.6% 급등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BTC) 가격이 반등해 9만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더리움(ETH)은 하루 전보다 11.9% 오른 2463달러에 거래됐고, 리플(XRP)과 솔라나(SOL), 카르다노(ADA)도 각각 33.1%, 24.0%, 65.6% 급등했다.
가상화폐정보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낮 12시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7.3% 오른 9만1506달러에,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하루 전보다 11.9% 오른 2463달러에 거래됐다.
리플(XRP)과 솔라나, 카르다노(ADA)도 각각 33.1%, 24.0%, 65.6%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의 가상자산 비축이, 바이든 행정부의 수년간에 걸친 부패한 공격 이후 위기에 빠진 이 산업을 상승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디지털자산에 관한 행정명령을 통해 실무그룹에 자상자산 전략 비축을 추진하도록 지시한 이유"라며 가상자산 전략 비축에는 "XRP, SOL, ADA"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나는 미국을 전 세계 가상자산의 수도로 만들 것임을 분명히 한다"면서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뒤이어 올린 글에서 "분명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다른 가치 있는 가상화폐들처럼 비축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며 "나는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사랑한다"고 했다.
.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