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1공단 전투식량 발열재 공장서 불…1시간34분 만에 초진(종합)
뉴스1
2025.03.03 07:49
수정 : 2025.03.03 07:49기사원문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3일 오전 6시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구미 국가1공단 전투식량 발열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6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또 해당 공장은 출근 전으로 작업자가 없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7시 26분쯤 큰불을 잡아 대응 1단계는 해제됐으며, 7시 34분 초진 후 잔불 정리 중이다.
소방 당국은 오폐수 내부 인입으로 인한 오염수 누출 등 환경오염 방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하자 구미시는 이날 오전 화재 관련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