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첫날 경기북부 곳곳에 눈·비…바람 강해 체감온도 '뚝'

뉴시스       2025.03.04 08:11   수정 : 2025.03.04 08:1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 지역에 눈이 내리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2025.02.12. ks@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개학 첫날인 4일 경기북부지역 곳곳에서는 눈과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인천과 경기남부에 눈이 시작돼 오전에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 1~5㎝, 북서부 1㎝ 내외다.

경기북부지역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전망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아침 기온은 포천 선단 -0.5도, 동두천 1도, 파주 1.3도, 연천 백학 1.4도, 의정부 2.2도, 고양 2.3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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