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보험료 전액 지원
뉴스1
2025.03.04 09:35
수정 : 2025.03.04 09:35기사원문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의 보험료 지원을 전면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손해보험협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추진하며, 재해취약계층의 자부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한다. 정부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이번 지원 확대로 취약계층은 경제적 부담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 한도 내 선착순 지원이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윤백진 시민안전본부장은 "재해 대비를 위한 보험 가입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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