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창구 설치

파이낸셜뉴스       2025.03.04 09:50   수정 : 2025.03.04 09: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경남 김해시가 이달부터 19개 전 읍면동에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존 무인민원발급창구가 없던 진례면,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동상동, 회현동 등 6개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2012년과 2016년에 설치돼 노후화된 김해세무서 및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내 발급기 2대를 교체했다.

이번 조치로 김해 전역 26곳에서 총 33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본격 가동된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민원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정보제품으로 검증 기준을 통과한 기기로 선정됐다.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총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일부 창구에서는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이 제외된다.
무인발급기의 이용 수수료는 민원창구 대비 50% 저렴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병무(3종), 수산(1종), 교육부(16종), 건강보험(7종), 근로복지공단(16종), 국민연금(6종), 경찰청(3종) 등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없는 증명서도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 내 종합민원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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