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김소현, 드레스 입고 미모 폭발

뉴시스       2025.03.04 09:49   수정 : 2025.03.04 09:4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소현.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소현이 미모를 뽐냈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맙습니다. 돌체앤가바나"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맑은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김소현은 2008년 KBS 2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했다.

영화 '파괴된 사나이'(2010) '순정'(2016),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후아유-학교 2015(2015) '달이 뜨는 강'(2021) 등에서 호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소현은 오는 5월31일 첫방송되는 JTBC 드라마 '굿보이'로 인사한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기 위해 뭉친 이야기다.

김소현을 비롯해 배우 박보검,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이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김소현.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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