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 내달 사립미술관 '오아르미술관' 개관
연합뉴스
2025.03.04 10:43
수정 : 2025.03.04 10:43기사원문
경북 경주에 내달 사립미술관 '오아르미술관' 개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다음달 1일 경북 경주에 사립미술관 '오아르미술관'이 개관한다.
경주시 노서동 고분군 공원 부지에 들어선 미술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 전체 면적 909㎡ 규모로, 유현준 건축가가 설계했다.
미술관 이름은 '오늘 만나는 아름다움'이란 의미를 담았다.
개관전으로는 김문호 관장의 소장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전시와 일본 작가 에가미 에츠의 기획전, 미디어 아트 작가 문경원 & 전준호의 전시가 열린다.
김문호 관장은 4일 "평생 수집해 온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앞으로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경주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플랫폼의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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