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공공조달학과’ 신설…충북보건과학대 82명 입학
뉴스1
2025.03.04 10:54
수정 : 2025.03.04 15:44기사원문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국내 최초로 대학 내 ‘공공조달학과’가 신설돼 공공조달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에 나선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4일부터 올해 신설된 25학년도 공공조달학과 82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전문 교육 및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학과에서는 공공조달 법규, 입찰·계약 관리, 전자조달 시스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조달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조달청은 공공조달학과의 교육과정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학술 협력 및 인적 자원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연간 200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공공조달은 국가 및 공공기관이 물품·공사·용역 등을 구매하는 과정으로, 국가경제 발전의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는 분야이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공공조달학과 신설이 조달분야의 지평을 넓히고, 공공조달 시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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