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필리핀 공무원 대상 K-농업 전파…디지털화 뒷받침
뉴시스
2025.03.04 13:53
수정 : 2025.03.04 13:53기사원문
농가정보등록시스템 구축 사업 초청 워크숍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7일간 필리핀 농가정보등록시스템 구축 사업 초청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초청 워크숍은 필리핀 농업부 정보통신기술국 공무원 1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의 선진 농업행정 시스템과 관련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호노리오 플라메뇨(Honorio C. Flameño) 필리핀 농업부 정보통신기술국장은 "디지털 전환은 필리핀의 중요한 전략과제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필리핀 디지털 농업행정 확산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니코 마칼린탈(Nikko M. Macalintal) 주한필리핀대사관 농무관은 "한국의 지원을 통해 필리핀의 디지털 농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리핀 식량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의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종순 농정원장은 "디지털 기술이 농업 생산, 유통 및 공공행정 부문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효과적 농정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있다"며 "농정원이 한국의 농업 정보화와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가지고 있는 경험과 성공사례를 공유해 필리핀 디지털 농정 현대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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