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유태호·흥국생명 김대현 대표이사 내정
파이낸셜뉴스
2025.03.04 18:34
수정 : 2025.03.04 18:34기사원문
유태호 대표는 1980년 흥국생명에 입사한 뒤 총무와 자산관리 담당 임원을 거쳤고, 2002년 태광산업으로 자리를 옮겨 부동산 관리와 홍보 담당 임원을 지냈다.
이어 2023년 8월부터 태광그룹의 인프라·레저 계열사인 티시스 대표를 맡아왔다.
유재준 HK금융파트너스 대표 내정자는 1989년 흥국생명에 입사해 방카슈랑스사업단장과 TM사업본부장을 역임했고, 2014년 KB라이프생명으로 옮겨 전략영업본부장과 영업총괄 부문 부사장을 지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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