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승구전 마음으로 준비"…NC 스프링캠프 종료
뉴시스
2025.03.04 21:03
수정 : 2025.03.04 21:03기사원문
NC는 4일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훈련센터에서 열린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스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것을 끝으로 캠프 일정을 마쳤다.
NC는 1차 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고, 2차 캠프지인 대만 타이난으로 이동해 대만 유니 라이온스 등 6개 팀과 총 8번의 평가전을 치러 2승 2무 4패를 기록했다.
NC 이호준 감독은 "이번 2차 캠프는 코치진이 한마음으로 선승구전(먼저 이길 수 있는 형세를 만든 뒤에 싸움을 구한다)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연습경기 8경기를 통해 긍정적인 점과 보완해야 하는 점을 모두 확인했다. 캠프의 긴장감을 그대로 시범경기로 이어나가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NC는 5일 귀국한 뒤 8일 창원 NC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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