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2차 모집

뉴시스       2025.03.05 09:41   수정 : 2025.03.05 09:41기사원문
부착비용 300만원 한도 내 최대 90% 지원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대기배출 시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모습.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대기질 개선과 기업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기배출 시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차 신청·접수(12월~1월)에서는 73개 사업장에 1억9400만원을 지원했으며, 남은 1억여 원의 예산으로 3월5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2차 접수를 받는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오염 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나 온도, 차압 등 가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경기 침체와 경영난으로 투자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비용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문의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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