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무아지경 댄스…2호선 콘서트 빌런 등장(영상)
뉴시스
2025.03.05 09:48
수정 : 2025.03.05 09:4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한 여성 승객이 2호선 지하철 객차에서 아이돌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를 끼쳤다는 사연과 영상이 전해졌다.
4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에게 해당 영상을 제보 받았다.
영상에서 한 여성 승객은 지하철 객차에서 가수 빅뱅의 '붉은 노을', 박명수와 지드래곤의 '바람났어' 등의 노래를 크게 부르며 춤을 춘다.
이른바 '2호선 지하철 빌런'으로 일컬어진 문제의 승객은 20대 여성으로, 40분 이상 노래를 부르면서 쿵쿵 뛰고 소리를 질렀다고 제보됐다.
A씨는 충정로역에서 하차할 즈음 해당 여성이 내리지 않고 옆 객실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는 "공공장소에 누구한테 피해는 좀 안 줬으면 좋겠다"며 해당 영상을 제보했다고 알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지하철에서 저 정도면 집에선 얼마나 이웃을 고생 시킬까", "몰래 카메라인가?", "약 먹은 것 아닌가 의심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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