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탄소감축 투자 기업에 1000억 규모 융자지원
뉴시스
2025.03.05 11:00
수정 : 2025.03.05 11:00기사원문
업체당 1%대 금리로 최대 500억(R&D 100억) 지원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신규 융자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억원(R&D 100억원)까지 최대 10년간 1%대 금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년 거치 후 7년간 균등분할상환하는 조건이다.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규모 시설과 기술·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혁신적인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융자금을 지원한다. 탄소 감축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뿐 만 아니라 대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탄소중립 융자지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업부는 오는 10일 서울, 11일 대전, 12일 대구, 18일 광주, 19일 창원 등 5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에 대한 설명과 금융·보증 등 상담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oj100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