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애로우레이크 H·HX 시리즈 성능 향상…AI PC 선도"
연합뉴스
2025.03.05 13:31
수정 : 2025.03.05 13:31기사원문
인텔 "애로우레이크 H·HX 시리즈 성능 향상…AI PC 선도"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인텔이 성능이 향상된 노트북용 칩을 소개하며 인공지능(AI) PC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코드명 애로우레이크는 200H과 200HX 시리즈 등으로 구성되며 인텔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에서 이들 제품군을 공개한 바 있다.
인텔은 200H과 200HX 시리즈가 AI 가속 성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200H 시리즈는 최고 16코어를 탑재해 앞세대 H 시리즈 프로세서 대비 최고 22% 개선된 게이밍 성능, 최고 17% 향상된 싱글 스레드 성능, 19% 향상된 멀티 스레드(하나의 프로세스 내에서 둘 이상의 스레드가 동시 작업) 성능을 지원한다.
200HX 시리즈는 앞세대 프로세서 대비 최고 41% 향상된 멀티스레드 성능과 10% 향상된 싱글스레드 성능을 지원한다.
행사에서 인텔은 최신 AI PC용 프로세서가 탑재된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북5 프로, LG전자[066570] 그램 프로, 델, 레노보, 에이서, 에이수스, HP, MSI의 노트북 신제품을 공개하고 게이밍 성능, 실시간 동영상 자막 생성 등을 시연했다
박승재 인텔코리아 상무는 "인텔 코어 울트라 200H와 200HX 시리즈 제품군은 고성능 노트북 분야로 AI PC 시장을 확장할 뿐 아니라 생산성 및 콘텐츠 제작 등 고성능 노트북 사용자들의 전통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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