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기관장 안전 강화 특별교육
뉴시스
2025.03.05 15:53
수정 : 2025.03.05 15:53기사원문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청렴 확산 당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5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각급 기관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청렴 리더십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세종안성고속도로 9공구 건설현장 사고로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관리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해 근무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는 '안전을 업무의 최우선'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간·비탈면 등 취약시설물을 기관장이 직접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빈틈없이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청렴가치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일상 속 청렴 내재화’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함 사장은 "최근 세종안성고속도로 9공구 건설현장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건설 및 유지관리 현장의 안전관리와 근무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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